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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마카오 후기

아르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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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6

두번째 마카오 후기

 

 

 

작년 9월에 처음으로 다녀 왔는데 거의1년만에 두번째로 다녀 왔네요.

 

제 철칙이 패하면 한동안 게임은 하지말고 일상에서 정신적 경제적 안정을 다시 찾는게 우선이라서 쉬다보니 어느덧 1년이나

 

지났더라구요.(작년에 첨 가서 1만불정도 패했음)

 

여자친구에게 게임해서 이기면 가방 사준다는 드립(?)으로 꼬셔서 7월 중순 2박4일로 다녀왔네요.

 

시드머니는 2만,첫날 새벽에 도착해서 체크인하고 자야되는데 손이 근질거려 잠깐 내려가서 강원랜드에서 3000 빨리고 ㅜㅜ

 

두쨋날 딘타이펑 먹고 수영장에서 태닝하고 베네시안에 룰렛 하러 갑니다.여자친구한테는 1000불짜리 칩주면서 강원랜드에서

 

놀아라고 하고 저는 25$ 짜리 바카라 테이블에서 하는데 먹죽먹죽먹죽 올라가지도 내려가지도 않네요.근데 저는 게임하는 자체를 너무

 

잼있어해서 해서 마냥 즐겁습니다.잘안된다고 좀 지루하다고 강벳 분노벳은 절대 하지 않습니다.설사 그걸로 크게 이긴다

 

 하더라도 나중에 그 기억이 비수로 내 가슴에 꽂힐걸 알기에...

  

그렇게 잼있게 게임하고 있는데 여자친구가 1000불을 2배로 불려서 2000불만들어 왔네요 오잉? ㅋㅋ 저는 보니까 어제 잃은

 

3000불 복구하고도 +3000불이네요^0^. 암튼 두쨋날은 너무 잘 놀았다는 생각과 함께 이렇게 마무리 합니다.

 

마지막날 체크아웃을 하고 정말 가기 싫지만 여친이 세나두광장을 가야된다해서 같이 갑니다.마카오타워 번지점프할래? 세나두

 

갈래? 해서 세나두로 정했습니다.고소공포증이 있어서...-_-; 땀을 비오듯이 흘리며 세나두를 한바퀴돌고 사진도 찍고 다시

 

쉐라톤으로 돌아와 스타벅스옆에 있는 긴자라는 식당에 가봅니다.닭고기덮밥?같은거 먹었는데 먹을만하네요.밥을 다먹고 스벅

 

에서 아아 벤티를 하나사서는 베네시안으로 갑니다.카지노로 향하는 발걸음은 왜이리 설레는지....

 

오늘은 여자친구도 같이 베네시안 25$짜리룰렛 테이블에서 게임합니다. 

 

여자친구 미니멈이 너무 크다고 숫자에는 못가고 17배 8배 에만 가네요 ㅋㅋ

 

진짜 오후3시부터 저녘10시정도까지 7시간정도를 바카라 테이블도 안바꾸고 룰렛만 했네요 ㄷㄷㄷㄷ (너무 잼있어요 ㅠㅠ)

 

이제 슬슬 일어나서 밥도먹고 공항으로 가야되서 주머니에 1000불짜리 칩을 세어보니 39개가 있네요 !!!!

 

총 3만불승하고 한국돌아와서 약속대로 구찌가방 사줬네요 ㅋㅋ

 

이상 소액마바리 룰렛조아의 허접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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