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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은 아니지만 소박승리 후기입니다^^

한라산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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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6

대박은 아니지만 소박승리 후기입니다^^

 

 

이번일정은 8월20~23일 3박4일이었고 숙소는 반얀트리였습니다. 

이번에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마카오 카지노 여행이며 5년만에 출정이라 걱정반 기대반이었습니다.

이번마카오 카지노 여행 목표는 아이들이 제일 즐겁게 노는것이 목표였으며 그 다음은 마카오 카지노 여행경비라도 이기면 최고의 마카오 카지노 여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항공은 시간대가 좋은 제주항공으로 하였습니다.

 

첫째날, 현지도착해서 최군님이 보내주신 차량을 타고 숙소로 이동. 체크인후 방에 들어가보니 방안에 풀을 보고 애들이(7,8살) 환장하더군요. 

풀빌라는 여러번 가봤으나 방안에 풀이있는 반얀트리는 처음이라 그런것 같았습니다.

애들 모조리 탈의하고 바로 입수, 저도 들어오라고 해서 저도 입수하여 1~2시간 놀았습니다. 

저녁8시에 워터쇼를 예약한지라 야외수영장은 시간상 

애매하여 방에서 시간때우다가 가려고 하였음. 근데 생각해보니 여기 8시는 한국시간으로 밤9시고 그날은 아침일찍 일어났기

 

때문에 애들이 5시부터 졸리다고 함.

여기서 낮잠자면 밤에 안자고 그러면 제가 게임하기가 힘들기때문에(애들 재우고 게임하기로 오기전에 약속했음) 워터쇼

 

시작하기 전까지 빡쌔게 놀아줬음.

드디어 워터쇼 보고 방에 와서애들 재우려고 하니 저도 졸림......

와이프가 자기가 재울테니 먼저 내려가라고 해줘서 일단 시드로 5개 챙겨온거 중에 0.5만 들고 내려가서 게임하기로 함. 

드디어 갤럭시 입장~ 워낙 시드가 빈약하여 천칩다섯개로 1~3개씩 베팅하기로 함. 2판만에 다시 올라갈수도 있음...ㅡㅡ;;

이번 게임방식은 한번이라도 죽으면 그 테이블에서 일어나기 임. 그럼 뚜껑 열릴일이 없으며 또한 인간매 당할 일도 없음.

일단 포도송이를 찾아서 4개 이상 나온후 한번 꺽인거를 밑으로 틀릴때까지 붙이기로 함.

다이 발견. 플4뱅4후 플1개인 상황. 플에 2천베팅~ 승 또승 그다음패하여 다른 다이로 고고 이런식으로 약 40분동안 1.5개 

 

수익볼때 와이프 내려옴.

와이프 시드 7천을 내가 칩으로 교환해줌. 와이프는 룰렛만 하므로 룰렛테이블로 가고 저는 그냥 상승세이므로 계속 돌아다니면서 이런식으로 베팅.

처음부터 틀릴때도 있었지만 꾸준히 조금씩 올라와서 어느덧 칩이 4.5개까지 갔다가 4.0으로 떨어짐. 이미 4.2개 승. 시간은 

 

새벽1시고 너무 피곤하여 내일부터 승부보자고 생각하고 와이프가 있는 룰렛테이블로 감. 잉? 와이프 앞에 칩이 쌓여있음. 

 

와이프 50불 칩으로 1개씩 10구멍에 거는 스타일이라다 잃는데도 시간이 많이 걸림..ㅋㅋ

 

 대략 칩을 세어보니 만불정도 있었는데 제가 가니 자기 많이 이겼다며 지갑에 천불짜리 칩을 보여줌.

 

20번대에만 계속 걸었는데 2번중 한번은 계속 나와서 대략 3만정도 승했다고 자랑함. 나도 내칩 보여주면서 우리 부부 ㄷㅂ단 아냐? 이러면서 신나함..

근데 내가 온후로 20번대가 안나옴... 와이프 말은 안했지만 내가와서 재수털렸다고 하는거 같음..표정만 봐도 암..

5번 연속 틀리고 내가 가자고 함. 나때문에 2천5백 털렸으니 2천주면 올라가겠다고 하여 2천 뺏김...

올라가자마가 샤워후 바로 취침.

 

 

둘째날, 아침일찍부터 애들 배고프나고 난리남....8시에 조식먹으로 감. 정말 맛없음. 그나마 아들은 배고프니까 잘 먹는데 우리 딸님이 맛없다고 짜증냄. 저는 딸바보라서 반얀트리한테 화가났음..

수영장에 가서 먼저 반얀트리 전용풀장에 감. 우리밖에 없음. 카바나 빌리고 수영하다가 파도풀도 가고 유수풀도 가고 슬라이딩도 타고... 다시 카바나와서밥먹고..다시 수영하고... 아들은 수영배운지 1년이 넘어 곧잘하는데 딸은 3개월 배우고 때려쳐서 잘 못함. 그래서 30분동안 잠수 및 배영을 1:1강습을 통해 가능하게 해주니 와이프도 신기하다고 놀람. 

저녁이 되니 애들도 우리 부부도 녹초가 됨. 게임이고 뭐고 자고싶음. 그런데 배도 너무 고픔...ㅋㅋ

일단 숙소로 와서 애들 COD 2층에가서 삼계탕한가득이라는 한식집에 가서 밥먹음.

다시 숙소로 와서 애들재울때 내려갈려고 하니 와이프가 승한거4개 중에 3개는 놔두고 1개만 가지고 내려가라고 함.

원래 4개를 만칩으로 해서 승부보려고 했는데 힘이 쪽 빠짐..그래도 말 잘들어야 다음에 또 오니까 그러기로 함.

다시 1개를 0.1칩10개로 체인지 하여 어제와 같은 방식으로 돌아다니면서 시작. 처음에 2개까지 올라오다가 0.5까지 떨어짐. 

 

이때 와이프 내려와서 내칩 확인하더니 뒤도 안돌아보고 룰렛테이블로 감. 혹시 내가 올렸으면 뽀찌좀 뺏으려고 한거 같은데 내가 내리막이니까 바로 도망친거임. 써글.....

이번에 룰렛해볼까 하고 와이프 따라감. 와이프 당당하게 2천불 체인지하여 20번에 배팅~~ 나도 큰수에 2천 배팅~ 근데 1번대 나옴. 와이프 나보고 딴데가라고 함..

허참...웃음만 나옴...근데 구석에 정캣방이 보임. 미니멈3천에 한산했음. 현재 시드 3천, 근데 포도송이가 딱~~보임. 뱅6 플2개인 상황. 플3천 승 또3천승, 또승 또승 이제 뱅6플6인상황에 

일단 한판쉼. 뱅나옴. 뱅3천 배팅 승, 또승 승, 그후 패하여 일어남. 순식간에 2.1이 되었음.ㅋㅋ 예전에 대박난것도 이런 방에서 승리했기에 앞으로 여기서만 하기로 함.

이곳을 돌아다니면서 4.5까지 올리다가 4.0으로 됨. 이제 너무너무 졸리고 피곤하여 더이상 못할 지경임. 이에 와이프한테 가서 보니 20번대 또 엄청 나와있음.. 연속3번나온적도 있음. 아니나 다를까 와이프 또 자랑하심. 오늘도 3만 이겼고 사실 너무 조금 걸어서 이정도라고..  나도 축하해주며 내칩 보여주니 와이프 엄청 좋아함.

0.3에서4.0을 만드니 대단하게 보였나봄. 이제 올라가자 하니 조금만 더한다길래 그럼 나 너 갈때까지 옆에 있을거라고 협박함. 그리고 바로 한판 틀리니 바로 접고 같이 올라옴. 뭔가 기분이 좀 나빴음. 내가 옆에 있다는 것이 엄청난 협박이었구나...쩝~~

또 올라가자마자 샤워후 기절함...

 

마카오 카지노 후기가 길어져서 한번 끊고 갈께요. 마지막날이 터졌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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