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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주변 이야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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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다행히도 본인의 실체를 아무도 모르는 고등학교로 전학에 성공했습니다.


그녀는 그곳에서 조용히 학교 생활을 하고 싶었겠죠.


하지만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 문제는 역시 그녀의 끓어오르는 성욕이죠.


사실 앞전에도 얘기 했다시피 그녀는 그렇게 색기있게 생긴편은 아닙니다.


호리호리한 몸매에 평범한 외모를 가졌을 뿐이죠.


옷차림도 수수하구요.


평상시에는 그녀가 자지없으면 못견디는 걸레라는 사실을 도저히 알수가 없습니다.


이러한 위장으로 그녀를 감싸는 것은 아마도


일전의 상황에 다시 빠지지 않기 위해서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새로운 학교에서 평범하게 보내기에는


그녀의 보지가 자지를 너무도 간절히 원했습니다.


그녀가 직접한 표현으로는


'몸이 불이난 것 같아서, 공부도 안되고 하루종일 섹스 생각뿐이라 내가 발정이 났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였다고 하는군요.


그래서 그녀는 처음에는 자위에 미친듯이 빠졌다고 합니다.


하교하고는 물론이고 극단적으로 성욕이 폭발할때는


자율학습시간이나 심지어 10분간의 쉬는시간에도 화장실에가서 손장난을 할 정도였으니까요.


손으로 젖꼭지와 클리스토리를 괴롭혀봤지만


두꺼운 자지에 박힐때하고는 느낌이 달라서 하면할수록 갈증이 더 심해졌다고합니다.


그러다가 그녀에게 기회가 생겼는데요.


같은반 애들 중에서 놀기좋아하고 호기심많은 친구들과 함께 나이트를 가기고 한 것 입니다.


같이 나이트를 가게 된 친구들은 그녀포함 세명으로


한명은 키가 작은대신에 가슴이 큰 스타일이였고


나머지 한명은 키도크고 무용을 하던 친구라


얼굴이나 몸매가 아주 아름다운 스타일이였다고합니다.


아무튼 그렇게 그녀는 위조된 신분증을 들고 18살의 나이에 처음으로


금요일밤 나이트를 가게됩니다.


본인 옷중에서는 성숙한 느낌의 옷이 없어서 무용하던 친구의 옷을 빌려입고 나갔다고하네요.


나이트에 입성하자마자 들리는 그 음악소리가 그녀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자리에 앉아서 맥주를 처음 마시기도 전에


웨이터의 손길을 따라 세명의 친구들은 다 부킹을 나갔다고 합니다.


각자 따로따로 불려가게 됐는데 그녀가 당도한 곳은 나이트 구석에 있는 룸이었다고합니다.


룸으로 들어서자 두명의 2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 남자들과


매우 성숙해보이는 여성 한명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녀는 여자가 없는 남자쪽에 앉았다고 합니다.


그 남자는 깔끔한 차림에 무지하게 고급스러워보이는 시계를 차고


그녀옆에 있었는데 그 모습도 멋있어 보였다고 합니다.


'한 잔 받아요.' 하며 먼저 따라주는 이름모를 양주를 한잔 마시고


그는 조곤조곤 얘기를 이어나갔다고 합니다.


대화내용은 잘 기억안나지만


그녀가 긴장해서 어버버하자 긴장을 풀어주려는 듯 농담도 할 줄 아는 매너남이었다고 하네요.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고 그녀의 긴장이 풀리고 술도 몇잔 들어가서 알딸딸해질 무렵


그의 손이 그녀의 허벅지에 향했다고 합니다.


실로 오랜만에 느껴보는 남자의 온기에 그녀는 그순간 심장이 터져버리는 줄 알았다고 합니다.


수줍게 웃으면서 그녀가 가만히 있자


그남자는 허벅지 안쪽으로 손을 조금씩 더 밀착시켰다고하네요.


그 순간 이미 그녀의 팬티는 젖어버리게 되었다고 하네요.


그런데 그순간 '따르릉' 소리를 내면서 그녀의 핸드폰이 울렸습니다.


그녀와 같이 나이트를 입성한 친구들이 벌써 부킹자리를 나와서 그녀를 찾았나보네요.


그녀는 그 순간 핸드폰을 끄고 싶었지만


계속 울리는 핸드폰을 어쩔수가 없어서 하는수 없이 바깥으로 나와서


처음에 그녀가 있던 테이블로 돌아갔다고 합니다.


그렇게 그녀의 인생 첫 나이트는 끝이 났고


그녀는 당연하게도 나이트에 빠져버렸다고 합니다.


그렇게 그녀는 친구들에게 시간만 나면 나이트를 가자고 졸라댔다고 하네요.


그 친구들은 나이트를 좋아는 하지만 남자보다는 그 분위기를 좋아하는 것이어서


술을 많이 마시거나 남자들에게 이끌려다니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고합니다.


그래서 나이트로 놀러가봤자


자기들까리 춤추고 놀고 두세시간만 지나도 집에 들어가려고 했답니다.


그녀는 그럴때마다 친구들하고 어울리기보다는 부킹으로 다니기 바빴구요.


그래서 그 친구들하고는 약간 갈등아닌 갈등이 생겼다고 하네요.


그러던 어느날 날이 덥던 여름날에도 그녀와 친구들은 나이트를 갔다고합니다.


'부킹하더라고 자리로 와서 우리들끼리 놀자'라고 친구들끼리 말했지만


웨이터들이 막무가내로 대리고 다니는데 막을 수가 없었겠죠.


그녀도 웨이터가 끌고가는곳으로 갔는데


그곳에는 날티나는 남자 세명이 있었다고 합니다.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남자들이었고


옆에 앉은 남자는 청바지에 검정색 티셔츠를 입은 덩치가 매우 좋고


힘이 좋아보이는 남자였다고합니다.


자리에 앉자마자 그친구들은 왁자지껄하게 분위기를 업시켰고


단숨에 술을 서너잔 들이키게 만들었다고합니다.


특히 옆자리에 앉은 그남자는 매우 적극적이었는데


술먹다가 능글맞게 손깍지를 끼고, 이야기하는 척하면서 슬쩍 어깨에 손을 올리기도 했답니다.


시간이 지나자 여성들 두명이 추가로 들어와서 남자셋 여자셋이 되자 게임을 했는데


그녀는 그런 게임을 잘 못해서 연거푸 술을 마셨다고 하네요.


처음에는 조금만 있다가 다시 친구들에게 합류하기로 마음먹었었는데


이미 그녀의 다리는 풀려버리고


옆자리에 앉은 남자에게 반절은 기대어서 술을 마셨다고 합니다.


그때부터 그녀는 자세히는 기억이 나지 않았는데


룸안에서 키스를 한것과 키스를 하면서


그남자가 그녀의 온몸을 더듬었던 것은 기억이 난다고 하네요.


그정도 상태가 되자 그녀의 마음속에 있던 일말의 불안감은 없어지고


불행하게도 필름이 드디어 끊겨버렸습니다.


제가 왜 불행하게도라는 말을 하냐면 이 일이 많은 후폭풍을 가지고 오게 되기 때문입니다.


우선 그녀의 친구들은 연락도 없이 나이트에서 잠수를 탄 그녀에게 완전히 질려버리고


둘만 나이트를 퇴장하기에 이릅니다.


그리고 그 다음부터 그녀와 잘 놀지않게 되죠.


아마도 그녀를 가까이 하면 안되는 헤픈여자로 생각하게 되었나봐요.


생각해보면 나이트를 대려간건 그들인데 말이죠.


다시 돌아가서 나이트 그녀는 필름이 끊겨버리고 완전히 흔히 말하는 골뱅이가 됩니다.


그녀의 얼마 안되는 기억을 조합해보니


그녀가 골뱅이가 되자 그남자는 그녀를 근처 모텔로 데려간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녀를 벗기고 섹스를 한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희미하게 기억이 나는데


남자 밑에 깔려서 알몸으로 다리를 벌리고 있고


남자는 열심히 피스톤 질을 했던것 같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시 잠이 들었는데


시간이 얼마 지나고 아직도 자지가 들락날락 거리는 느낌이 들어서 눈을 살짝 떠보니


아까 그남자가 아닌 나이트에서 같이 있었던 다른 남자가 자신을 범하고 있었다고 하네요.


'어 이년 정신 들었나? 눈뜬느데?' 라는 소리가 나서 옆을 보니


아까 나이트에서 본 다른 친구가 알몸으로 옆에 무릎꿇고 앉아있었다고 합니다.


제 생각으로는 골뱅이인 그녀를 혼자서 따먹기에는 아쉬웠는지


허탕친 친구 둘을 부른것 같습니다.


그녀는 몸도 천근만근이고 머리가 깨질것같아서


그 상황에서 별 저항할 생각을 못했다고 하는데


제 생각으로는 그 순간을 조금 즐기지 않았을까 생각을 합니다.


그토록 오랫동안 꿈꾸던 자지를 세개나 맛보는데 반항할 정신이 있을까요?


그 남자들은 그녀가 정신을 차리던 말던 상관도 하지 않고


섹스를 이어나갔다고 합니다.


오히려 옆에 남자는 그녀의 손을 그 남자의 자지에 가져다대면서


만져달라는 시늉을 했다고 하네요.


그 순간에 피스톤질을 하던 남자는


'아 나온다'는 말과 함께 그녀의 배위에다가 사정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시 그녀는 잠이 들었다고 하네요.


그렇게 다시 눈을 떠보니 아침해는 벌써 떠있고


본인의 모습은 엉망이 되어있었다고 합니다.


음부와 음모에는 정액인지 그녀의 애익인지 모를것들이 한아름 엉켜붙어서 굳어있고


배와 가슴팍도 다 정액으로 범벅이 되어있었죠.


온 방안에서 음란한 냄새가 진동을 하는 것 같았다고 합니다.


그렇게 그녀의 인생의 처음이자 마지막 돌림빵은 그렇게 끝났다고 합니다.


그렇게 주말이 흐르고 학교에 가보니


본인의 친구 몇몇이 본인을 바라보는 시선이 약간 바뀌어 있어서 당황했다고 합니다.


같이 나이트를 갔던 친구들은 물론이고


다른 친한 친구들도 살짝 거리를 두는 느낌을 느꼈다고 하네요.


그녀는 벌써 자신의 소문이 안좋게 난것을 직감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예전보다 약간 왕따라고해야하나요? 조용하게 학교생활을 했는데


상황이 이상하게 꼬여버렸다고 하네요.


그녀가 있던 학교는 남녀분반이었는데


그녀와 친했던 친구가 다녔던 학원에서 그녀의 이야기가 퍼지게 된것입니다.


물론 소문은 훨씬 과장되게 퍼졌겠죠.


그러더니 남자반에서 한 덩치하는 양아치 남자에게 별안간 연락이 오더니


같이 술을 먹자고 제안이 들어왔다는 겁니다.


아시겠죠? 어디선가 들어본 비슷한 패턴입니다.


그렇게 그녀는 다시 학교의 비공식 '걸레'로 유명세를 떨쳤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떻게 되었냐구요?


그녀는 아는 사람은 아는 걸레로 옆동네 학교까지 유명해져서


고3때까지 주말이면 어김없이 DVD방, 여관, 자취방


심지어 청소년 노래방에서 몸을 섞어가면서 학교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물론 졸업과 동시에 그들과는 연락을 끊고


대학교부터는 조용하게 학교를 다닐 예정이었지만 그게 마음대로 잘 안된다고 합니다.


대학교 1학년때부터 사귄 남자친구와의 섹스만으로는 너무 지루하다나요?


그래서 저와 같은 섹스파트너를 지속적으로 만들어온 것 이겠죠.


그렇게 우리둘은 몇개월 만나다가 제가 타국으로 어학연수를 가게되면서 연락이 끊겼습니다.


그러다가 1년 후 한국으로 돌아와서 재미난 일이 있었습니다.


한국온 기념으로 동기, 후배들과 함께한 술자리에서


한 후배가 본인의 섹스무용담을 늘어놓기 시작한 겁니다.


'선배, 제가 요즘 따먹고 있는 애가 있는데요. 완전 장난 아니예요.


요새 3주일 연속으로 섹스했어요. 하루도 안쉬고'


'선배 얘 완전히 떡에 미쳐서 학교도 잘 안나온다니까요?' 하면서


후배들사이에서 웃음이 터져나왔습니다.


'얘는 진짜 개걸레인것 같아요.


그냥 만나자마자 모텔대려가서 팬티벗겨보면 팬티가 완전 다 젖어있다니까요?


선배도 한번 먹어보면 좋은데'


그녀석의 무용담을 들으면서 속으로 자식이 허풍은 하면서 저는 웃어념겼습니다.


그 녀석이 SNS사진을 보여주기전 까지는요.


'얘 봐요? 생긴건 안그런데 벗겨보면 달라요.


아 오늘도 빼고 왔는데 오늘은 안전한 날이라고 안에다 싸도 된다고해서 안에다가 세번싸줬네'


라며 천박한 얘기를 하는 그놈이 꺼내들은 스마트폰에는 제가 알던 그녀가 있었습니다.


언제나와같이 수수한 복장으로요.



걸레 이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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