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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예선 3월 26일 스코틀랜드 : 오스트리아 경기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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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는 2020-21 UEFA 네이션스리그 B2조 2위를 차지, B리그에 잔류하는데 성공했다. 비록 체코에게 승점 2점 차로 밀려 A리그로 승격하는데엔 실패했으나, 지난 유로 2020 예선에 이어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는데 성공했다는 평가. 3개월 뒤 펼쳐질 유로 본선 진출권도 따낸 상태인 만큼 전반적인 흐름 및 기세가 매우 좋아 보인다. 단, 주포 역할을 수행해야 할 FW 맥버니(셰필드 Utd), 다이크스(QPR) 등이 최근 부진을 겪고 있다는 점, 공격 2선에서 강한 존재감을 발휘해 온 MF 포레스트, 버크 역시 부상 중이라는 점 등을 감안하면 오스트리아 수비진을 확실하게 무너뜨릴 수 있을지 의문이 남는다. 1골은 넣어도 2-3골을 뽑아내기는 쉽지 않아 보이는 만큼 수비진이 클린시트를 이끌어내야 승전보를 울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홈 A매치에선 4승 2무로 6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지속하고 있는 중. 오스트리아 상대로는 2007년 평가전 1-0 승리 후 14년 만에 재대결을 펼치게 됐다.




오스트리아는 네이션스리그 B1조에서 노르웨이의 거센 추격을 따돌리고 조 선두로 A리그 승격에 성공했다. 스코틀랜드와 마찬가지로 유로 2020 본선 진출권 역시 확보해둔 상황. 새로운 황금세대가 어느새 끝자락을 눈앞에 두고 있는 만큼 유로 2020 및 다가오는 2022 월드컵에서 마지막 불꽃을 불태워야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덴마크, 스코틀랜드, 이스라엘, 몰도바, 페로제도 등과 함께 비교적 무난한 F조에 편성된 만큼 예선 전망도 그리 어둡지 않다고 봐야 할 듯. 단, FW 아르나우토비치, MF 바움가르틀링어, 라이머 3인방이 부상 및 방역 지침 등을 이유로 이번 명단에서 제외됐다는 점은 뼈아픈 손실이 아닐 수 없다. 최근 슈투트가르트의 주포로 떠오른 FW 칼라이지치가 대표팀에서도 그만큼의 활약을 재현해낼지 여부가 가장 큰 관건이다. 바움가르틀링어의 빈자리는 올 시즌 볼프스부르크의 돌풍 주역 MF 쉴라거가 대체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원정 A매치에선 내리 4연승을 질주하는 등 의외의 강세가 돋보인다.




 # 주요 결장자


 스코틀랜드: FW 그리피스(백업/명단제외), MF 포레스트(주전급/부상), 버크(백업/부상), DF 쿠퍼(백업/부상).


오스트리아: FW 아르나우토비치(주전/명단제외), MF 바움가르틀링어(주전/부상), 라이머(주전급/부상), 카인츠(백업/부상), DF 뵈버(백업/부상).




 # 결과 및 흐름 예상


50:50의 팽팽한 승부를 예상. 최근 원정 4연승 중인 반면 주력 3인방이 빠진 채로 스코틀랜드를 상대하게 된 오스트리아다. 단, 스코틀랜드 역시 확실한 주포 부재, 일부 주력들 부상 공백 등을 감안하면 오스트리아 상대로 승리까진 어려워 보인다. 




 # 베팅 Tip


- 일반: 소액 무 혹은 패스.


- 핸디캡: 스코틀랜드 핸디(+1) 승(추천:★★★☆☆).


- 언오버: 2.5 기준 언더(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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