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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예선 3월 26일 불가리아 : 스위스 경기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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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는 2020-21 UEFA 네이션스리그 B4조 최하위에 머무르며 C리그로 강등되는 아픔을 겪었다. 결국 2021년 새해 들어 페트로프 감독체제를 새롭게 출범시킨 상황. 이전까지 라인을 과감히 끌어올려 적극적으로 상대를 압박하는 축구를 구사했으나, 감독교체와 함께 스타일 변화가 일어날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스자좡 융창, 허난 젠예 등을 이끌었던 페트로프 감독은 당시 수비적인 실리축구를 펼쳤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MF 크라예프, MF 이바노프는 부상으로, DF 네드얄코프와 테르지예프 등은 코로나 확진으로 이번 명단에서 제외됐다는 소식. 주장 FW 포포프의 대표팀 은퇴 후 공격진의 무게감 및 결정력이 크게 하락했다는 점도 눈여겨 볼 만하다. FW 갈라비노프(스페치아), 데스포도프(루도고레츠) 등이 분발해줘야 하는 입장이다. 스위스 상대로는 유로 2012 예선 홈 0-0 무, 원정 1-3 패 이후 10년 만에 재대결을 펼치게 됐다.




스위스는 네이션스리그 A4조에서 스페인과 독일에 밀려 3위로 잔류하는데 그쳤다. 그래도 B리그 강등을 피하며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다는 평가. 유로 2020 본선에도 무난히 안착한 만큼 최근 페이스에 별다른 문제는 없어 보인다. 단, 페트코비치 감독의 수비 밸런스를 중시하는 실리축구가 점차 매너리즘에 빠져들고 있다는 지적의 목소리도 들려온다. 그로 인해 최근 들어 공격적인 스타일로 변신을 시도 중이라는 점에 주목해 볼 만하다. MF 애비셔, DF 셰어, 랑이 부상으로 이번 명단에서 제외된 반면 그 외 전력누수는 미미하다는 소식. 주포 FW 세페로비치가 2021년 들어 매서운 골폭풍을 몰아치고 있다는 점, 중원엔진 MF 자카리아가 부상에서 돌아왔다는 점 등이 상당히 고무적으로 다가온다. 반면 원정 A매치에서 최근 8경기 1승밖에 없다는 점, 그 유일한 승리조차 지브롤터 상대로 거뒀다는 점(6-1)은 불안한 구석이 아닐 수 없다. 불가리아 원정에선 통산 1승 1무로 무패를 기록 중이다.




 # 주요 결장자


 불가리아: FW 크라예프(주전/부상), MF 이바노프(주전급/부상), 네델레프(주전급/부상), DF 네드얄코프(주전/코로나확진), 테르지예프(백업/코로나확진), GK 미하일로프(백업/코로나확진).


스위스: MF 애비셔(백업/부상), DF 셰어(주전/부상), 랑(백업/부상).




 # 결과 및 흐름 예상


 원정팀 스위스의 6:4 우세를 예상. 지난 네이션스리그에서 최악의 부진을 겪은 뒤 감독교체 강수를 띄운 불가리아다. 당분간 세대교체의 과도기적 시기를 보낼 수 있다는 점, 포포프 은퇴 후 공격진의 무게감이 크게 떨어졌다는 점 등을 종합하면 원정 승이 무난해 보인다.




 # 베팅 Tip


- 일반: 스위스 승(추천:★★★★☆).


- 핸디캡: 스위스 핸디(-1) 승(추천:★★★☆☆).


- 언오버: 2.5 기준 언더(추천:★★★☆☆).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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