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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3월 6일 바야돌리드 : 헤타페 경기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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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돌리드는 셀타 원정에서 끈질긴 수비 저항을 펼친 끝에 1-1 무승부를 이끌어냈다. 리그 9경기 연속 무승행진과 함께 17위까지 추락하고 만 상태지만, 경기내용 면에서 반등 조짐이 눈에 띈다는 평가. 최근 4경기에서 4실점만 내주고 있는 수비진의 호조를 눈여겨 볼 만하다. FW 바이스만(3골), MF 오레야나(3골)를 비롯한 공격진의 폼이 좀 더 올라와줄 경우 조만간 무승 사슬을 끊어낼 가능성도 충분할 전망이다. 이번 헤타페와의 홈경기를 절호의 반등 기회로 간주하고 있을 듯. 헤타페와의 맞대결은 나름 '작은 마드리드 더비'로 분류되는 라이벌 대결이기도 하다. 평소보다 공세적인 경기운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부상자들 공백은 여전한 반면 MF 발도, DF 산체스는 복귀를 신고한다는 소식. 지난 셀타전 선발 라인업에 큰 변화를 주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헤타페와의 최근 더비매치에선 1승 3무 1패로 팽팽한 호각세를 유지하고 있다.




헤타페는 발렌시아와의 홈경기에서 11:10으로 싸운 끝에 3-0 완승을 거뒀다. 지독했던 4연패 사슬을 끊고 다시 13위로 치고 올라간 상황. 단, 상대 퇴장이 아니었다면 위와 같은 스코어로 이길 만한 내용이 아니었다는 점, 도를 넘어선 소림태클로 상대 선수에게 부상을 입히고 있다는 점 등을 감안하면 헤타페가 이대로 날아오를 가능성은 비교적 낮아 보인다. 도리어 보르달라스 감독체제게 한계에 부딪히고 있다는 평가가 지배적인 상태다. 설상가상으로 이번 주말에는 에이스 MF 쿠쿠레야(3골 1도움)가 징계로 결장이 불가피해졌다는 소식. 현 헤타페 스쿼드에서 거의 유일하게 창조적인 플레이를 펼칠 수 있는 선수가 바로 쿠쿠레야인 만큼 치명적 손실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월에 건너온 FW 쿠보 혹은 MF 알레냐를 선발 투입함으로써 그 공백을 대체할 것으로 예상된다. 바야돌리드 원정에선 2000년대 들어 9전 5무 4패로 무승을 기록하는 등 징크스에 가까운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 주요 결장자


 바야돌리드: FW 앙드레(주전/부상), MF 에르비아스(주전/부상), DF 키코(주전/부상), 카르네로(주전급/부상).


헤타페: MF 쿠쿠레야(핵심전력/징계), 포베다(백업/부상).




 # 결과 및 흐름 예상


 홈팀 바야돌리드의 근소한 우세를 예상. 발렌시아를 완파하고 연패 탈출에 성공한 헤타페지만, 상대 퇴장이란 변수가 있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최근 헤타페의 경기내용이 꾸준히 좋지 못하다는 점, 바야돌리드 원정에 유달리 약했다는 점, 에이스 쿠쿠레야 결장 여파 등을 종합하면 홈팀의 반등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본다.




 # 베팅 Tip


- 일반: 소액 역배당 혹은 패스.


- 핸디캡: 바야돌리드 핸디(+1) 승(추천:★★★☆☆).


- 언오버: 2.5 기준 언더(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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