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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 3월 6일 묀헨글라트바흐 : 레버쿠젠 경기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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묀헨글라트바흐는 주중 포칼 8강전에서 도르트문트에게 0-1로 분패, 탈락 고배를 마셨다. 리그전 기준으로도 5경기 연속 무승행진과 함께 9위까지 추락하고 만 상황. 2월 이후 급격한 하향세를 거듭하고 있어 조속한 분위기 반전이 요망된다. 단, 두텁지 못한 선수층으로 연이은 주중경기 일정을 소화했다는 점, 에이스 MF 슈틴들(10골 5도움)이 징계로 결장한다는 점 등을 감안하면 레버쿠젠 상대로 무승 탈출이 가능할지 의문이 남는다. 레버쿠젠과의 맞대결은 이웃 라이벌 팀과의 '라인 더비'이기도 한 만큼 홈에서 패할 경우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게 될 전망이다. 슈틴들의 빈자리는 MF 볼프(2골)가 대체하게 될 듯. 올 시즌 부진한 FW 플레아(3골)도 평소보다 분발이 요구된다. 레버쿠젠과의 최근 더비매치에선 2승 3패로 근소한 열세를 나타내고 있다.




레버쿠젠은 프라이부르크와의 홈경기에서 1-2로 무릎을 꿇고 리그 3경기 연속 무승의 늪에 빠졌다. 유로파리그 32강에서 탈락했음은 물론, 리그전 기준으로도 새해 들어 2승밖에 올리지 못한 상황. 현재 순위 6위, 4위 프랑크푸르트와의 승점 차가 5점으로 벌어진 만큼 이번 더비매치를 통해 분위기를 반전시켜야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설상가상으로 이번 주말에는 뼈아픈 전력누수가 발생했다는 소식. FW 베일리(6골 6도움)가 징계로, MF 비르츠(4골 4도움)가 코로나 확진으로, DF 싱크흐라번과 포수-멘사가 부상으로 결장이 불가피해진 상태다. 주력 9명이 빠진 채로 원정길에 오른 만큼 원정에서 무승 탈출이 가능할지 의문이 남는다. FW 디아비(3골 7도움)가 징계를 마치고 돌아온다는 점은 그나마 위안거리다. 디아비-쉬크-디아비 스리톱에 아미리-아란기스-데미르바이가 허리진을 책임지는 4-3-3 가동이 유력하다고 봐야 할 듯. 선발 라인업의 경쟁력에는 큰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조커 자원이 전멸 상태인 만큼 뒷심부족을 드러낼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글라트바흐 원정에선 최근 3경기 0-2 패, 5-0 승(컵), 3-1 승으로 우세가 돋보인다.




 # 주요 결장자


 글라트바흐: MF 슈틴들(핵심전력/징계), 뮈젤(백업/부상), 퀴제라(백업/부상).


레버쿠젠: FW 베일리(주전/징계), 파울리뉴(백업/부상), MF 비르츠(주전/코로나확진), 바움가르틀링어(백업/부상), DF 싱크흐라번(주전/부상), 아리아스(주전급/부상), L.벤더(주전급/부상), 포수-멘사(백업/부상), GK 흐라데키(주전/부상).




 # 결과 및 흐름 예상


50:50의 팽팽한 승부를 예상. 최근 부진한 와중에 더비매치를 치러야 하는 두 팀이다. 글라트바흐의 페이스가 더욱 좋지 못한 상태지만, 레버쿠젠의 추가 전력누수가 워낙 뼈아프다는 점에서 무승부 가능성을 높게 본다.




 # 베팅 Tip


- 일반: 소액 무 혹은 패스.


- 핸디캡: 레버쿠젠 핸디(+1) 승(추천:★★★☆☆).


- 언오버: 2.5 기준 오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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