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내 똥 맛 본 썰


오늘 비도오고 심심해서 예전에 만나던 년한테 치킨사달라고 앙망 시전 흔쾌히 사준다하고 신나게 차타고 가던중 옛 추억이 떨올라 썰푼다



한 2년쯤 됫지? 예전에 홍대주차장 거리에 화동 이라는 술집이있었다


 


거기서 여친이랑 술 존나 먹는데 처음에는 소주로 달리다 존나 싫어하는 매화수로 전환 그래서 천천히 마시고 있는데


 


아따 이년이 술쳐먹이는 버릇이 있어서 존나게 들이마심 참고로 이년이 나보다 술이쎔 그래서 존나 마시다가 순간 필름이 날라감


그런데 대부분 술마시다 필름 나가도 중간 중간 기억이 나잖아? 그런데 이년이 이대 모텔로 택시를 잡아서 데려감


또 거기서 기억이 끊겨서 잔거같은데 갑자기 술 존나 취했는데도 느낌이 이상해서 보니까


 


이년이 내 다리를 들어올리고 어쩔줄 몰라하더라? 그래서 왜그러냐니까 어버버버버 이러데?


 


그래서 아 내가 술 존나 취했나보네 하고 왜그래 하면서 다리를 힘껏 내리니까


 


이년 면상이 보이면서 입을 닫지도 못하고 어쩔줄 몰라하길래 유심히 그년 얼굴 보니까 뭐 이상한걸 입에 물고있더라고




야 그거 뭐냐 하니까


어버버버버 하길래 뭔데 하니까 그년이 갑자기 화장실러 가더니 헛구역질을 하더라?


 


그래서 나도 따라가는데 내 똥고에서 뭔가 떨어지는거야 아 씨팔 뭐지하고 보니까 딱봐도 똥이더라 ㅡㅡ


 


그래서 야 뭐한거냐 이러니까 이년이 아 말걸지마 존나 썽내길래 나도 똥산게 존나 창피해서 아 뭐냐고!!! 소리 존나지름


 


그러니까 이년이 갑자기 말 씹고 양치 한 20분은 하더라;; 걔는 양치하고 나는 똥고 존나 씻었지;; 


양치 끝나고 야 뭐했냐 이러니까 이년이 아... 거기 빨다가 오빠가 똥쌈 ㅋㅋㅋㅋ 이러면서 존나 긍정적이게 쳐 웃더라 ㅋㅋㅋㅋ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존나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ㅋ 솔직히 그때 생각하면 후회되더라....


내 똥맛어땟냐고 못 물어봣거든 ㅡㅡ


그때 물어봣으면 말해줫을텐데 지금은 그때 얘기꺼내면 썅욕부터 나와서;;


비오는 날에 치킨에 소주 마실생각에 옛추억 끄적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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