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중2 우리학교는 수학여행을 설악산으로갔다


하루동안 관광을하고 숙소에 들어갔는고 숙소는 약 10명정도의 인원씩 남녀로 여러방 (30방 정도)을 나눠쓰는 구조였다


그런대 그날밤 우리반 애들이 다같이 후라이팬놀이나 삼육구같은게임을 다같이 모여서 하자고햇다


선생님은 허락은 하지만 반 전체가 참여해야만한다며 일게이답게 ㅈ찐따 빵셔틀인 나까지 대려다 놓았다


나는 처음에 남자애들 사이에 대충 앉으려는대 일진들이 더럽다고 꺼지래서

여자애들과 남자애들 사이에 빈공간으로 갔는대 역시 여자애들이 더럽다고 꺼지랬다


난 너무 서러워서 방으로 돌아갔는대 내과자가 다 털려있었다 그리고 그순간 주마등처럼 기억이 되살아났다


내가 저녁을먹고 방에들어가는대 일찐들이 쪼개면서 과자를 들고나가는 모습이말이다


난 용서할수없었고 다시 훔칠계획을 세웠다

반배정 구조상 그놈은 내 아랫층 바로아랫방이였다(난 3층 걘2층) 구조는 설명하자면 길어서 생략


애들이 모두 열심히 후라이팬놀이를 할때 나는 베란다 난간을통해 아랫층에 잠입했다 난간이 사고가 안나도록 높고 두껍게 만든터라 쉬웠다


근대 맙소사 과자가 없었다 난 허탈하기 짝이없었다... 생각해보면 돈을훔치면 딱인대 난 병신머저리일게이였다 


다시올라가려는대 생각해보니 문으로나가면 cctv에 걸릴거같았다 (훔친것도없는대 병신같이쫌)


결국 다시 난간으로 올라가려는대


점프해서 윗층바닥을 잡았는대 철봉에서도 턱걸이못하는 내가 평평한 바닥과 벽의 직각부분에

손을올린상태에서 올라갈수있을리가 없지 당연히 떨어졌다.


나무때문에 머리는 안깨지고 다리가 부러졌다


지나가던 아저씨?직원?이 구급차를 부르고 선생님이 왜그랬냐고 물어봤다 그래서 내가 상황을 어찌수습할까 생각하다가 묘안이 떠올랐다


"애들이 날 싫어하는게 너무 서러워서 죽고싶었어요"

이렇게 대답했다ㅋㅋㅋㅋㅋ


당연히 수학여행일정이 다취소되고 다 집ㄱㄱ했다 ㅋㅋ

내가 집단따돌림으로 자살시도했다고 생각한 교장의 결정인듯했다


병원에서 있다가 (엄마가 많이 우셨다 불효자 씹새끼) 학교가니 날 더이상 괴롭히진않았지만 (자살할까봐 그런듯) 원망하는듯 했다


이사건은 결국 3학년때 일찐여자애를 장애인으로만드는 또다른사건의 원인이된다


3줄요약

1.과자 뺏긴 바보가

2.낙하를 했다

3.수학여행 파탄


0 Comments